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바틀렛 (문단 편집) === 에이스 컴뱃 5 === 한적한 격오지(...) 샌드 섬에서 비행 교관으로 근무하고 있었다. [[유크토바니아]]와의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에 관제탑의 치명적인 실수로 동료와 부하들을 잃은 뒤, 그 후의 출격에서는 위험에 처한 [[케이 나가세]]를 대신해 피격. 그대로 적군에 포로로 잡혔지만 재빠르게 탈출, 벨카 전쟁 때부터 사귀어오던 유크토바니아의 정보부 장교 [[나타샤]]와 함께 유크토바니아 내부에서 군사정권에 반대하는 레지스탕스들을 이끌어왔다. 레지스탕스에게는 '미스터 B', 나중에 유크토바니아 수상인 [[니카노르 수상]]의 신변을 확보, [[케스트럴]]로 무사히 호송한다. 예전에는 상당한 엘리트였던 것으로 보이나, 관제탑의 명령을 쌩까고[* [[선더헤드|AWACS]]가 정체불명기가 공격해옴에도 교전 허가를 내리지 않자 "시끄러 이 자식아! 더 이상 애들을 죽일 순 없다고!"] 독단으로 전투를 개시한 점이나 여러모로 수상한 인물을 자기 편대원이라고 우겨넣은 점으로 미루어보나 상당한 괴짜. 격오지에 발령받은 것도 그런 그의 행동을 상부가 별로 마음에 안 들어했기 때문으로 보인다. 말투는 전형적인 심술쟁이 아저씨지만 사실은 부하들을 무척 아끼고 있다. 파일럿들의 소질을 알아채고 훈련시키는 스승으로서의 재능이 있는 듯. 전쟁 전까지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던 듯한[* 상부에서도 바틀렛의 부재시 블레이즈가 아닌 나가세를 임시대장으로 추천한 것만 봐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던 것은 확실한 듯] '''블레이즈'''를 일찌감치 애제자로 찍어놓는다던지, 나가세에게는 (심술궂은 말투로)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던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역시 그다지 눈에 띄지 않던 훈련생이었던 [[한스 그림]]도 눈여겨 보고 있었던 듯 하다. 물론 파일럿으로서의 실력도 발군이라 SOLG의 컨트롤러를 파괴할때 [[라즈그리즈의 유령|라즈그리즈]]와 반대방향에서 --해밀--터널에 돌입, 반대방향의 컨트롤러를 파괴해야 하는 미션에서 라즈그리즈를 도울 수 있었던 유일한 파일럿.[* [[ACES|이 파이널 미션]]에서 [[케이 나가세|나가세]]는 누가 반대편에서 쳐들어올지 눈치챈 듯한 말을 한다.] 한편 낯가림을 많이 한다는 면모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